퇴직연금이 도입된 지 20년이 넘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인 수익률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정부는 여러 기업의 퇴직연금을 통합해 운용하는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방안을 마련하고 올해 안에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기금형은 투자 역량이 있는 기관이 퇴직연금을 통합해 운용하고 수익을 가입자에게 배분합니다.
현재 운영 중인 계약형은 근로자 개인이 금융기관과 직접 계약을 맺는 방식입니다. 가입자의 선택이 원리금보장상품으로 쏠려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다양한 유형의 기금형 퇴직연금을 도입해 가입자의 선택권을 넓힌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운용 기관 및 방식, 효율성 등에서 여러 의견과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동아일보와 채널A는 ‘퇴직연금, 기금형 도입 방안 및 과제’를 주제로 제48회 동아 모닝포럼을 개최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