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을 넘어 양자컴퓨팅 기술까지 확장되어가는 과학기술의 시대에 금융산업 전반에도 큰 변화가 불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신기술을 활용해 편리한 금융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다각화된 보안 침해 기술에도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합니다.
더욱 철저하고 전문적으로 정보보안을 위협하는 외부 세력에 맞서 더욱 체계적이고 고차원적인 정보보호 대안이 필요한 때입니다.
금융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 뿐 아니라 정부의 가이드라인과 금융규제 샌드박스 등과 같은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에 동아일보와 채널A는 ‘오늘의 AI, 내일의 양자컴퓨팅 그리고 금융보안’을 주제로 ‘2025 동아 인포섹-정보보호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새로운 기술에 따른 새로운 금융보안 위협에 따른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