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신한은행 미래 영업점의 새로운 기준, DIGILOG
디지로그(DIGILOG)는 디지털(Digital)과 아날로그(Analog)의 합성어로, 신한은행은 ‘은행 같지 않은 은행’,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따뜻한 감성이 공존하는 미래 영업점을 구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지난 7월 서소문지점(개인고객), 남동중앙금융센터(기업고객), 신한PWM목동센터(PB고객)의 3개 지점을 오픈하였고, 9월 초 한양대학교(기관 및 대학생 고객)가 오픈 예정입니다.
전통적인 은행의 모습을 탈피하고 고객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상담 전문성, 거래 편의성을 극대화하였으며,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디지털 컨시어지 도입, 고객 중심 디지털 환경으로 미래 영업점의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100% 상담 예약제, 공유 오피스, 스마트 가든 등 감성적이고 파격적인 시도는 물론, 상상갤러리(전시공간 무료 제공), 사회적 기업 제품 활용, 미니 세미나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매력을 더하였습니다.
전통적인 은행의 모습을 탈피하고 고객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상담 전문성, 거래 편의성을 극대화하였으며,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디지털 컨시어지 도입, 고객 중심 디지털 환경으로 미래 영업점의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100% 상담 예약제, 공유 오피스, 스마트 가든 등 감성적이고 파격적인 시도는 물론, 상상갤러리(전시공간 무료 제공), 사회적 기업 제품 활용, 미니 세미나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매력을 더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