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콘퍼런스
Forum-Conference
Home포럼
동아모닝포럼
목록
-
제28회 동아 모닝포럼 코로나의 엔데믹 전환, 건설시장의 기회와 리스크- 행사 일시 5월 25일 수요일 오전 9시~11시
- 행사 장소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 2층 에메랄드룸
- 신청 기간 2022-05-11 ~ 2022-05-25
- 참가 비용 오프라인 참가 : 110,000원/인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길고 긴 터널의 끝이 드디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정부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엔데믹, 즉 풍토병 단계로 접어 들었다보고 ‘일상회복’을 본격화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국내 건설사들도
코로나로 타격이 컸던 해외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신흥 아시아 시장에서 수주 호조를 보이고 있고, 유가회복 효과로 중동의 대규모 프로젝트가 재개되면
발주량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 건설 시장에서도 기대감이 번지고 있습니다. 새 정부 출범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확충 등
도시개발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잇따릅니다.
정부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엔데믹, 즉 풍토병 단계로 접어 들었다보고 ‘일상회복’을 본격화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국내 건설사들도
코로나로 타격이 컸던 해외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신흥 아시아 시장에서 수주 호조를 보이고 있고, 유가회복 효과로 중동의 대규모 프로젝트가 재개되면
발주량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 건설 시장에서도 기대감이 번지고 있습니다. 새 정부 출범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확충 등
도시개발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잇따릅니다.
국내외를 둘러싼 변화의 바람이 거센 이때, 동아일보와 채널A는 “코로나의 엔데믹 전환, 건설시장의 기회와 리스크”라는 주제로 28회 동아 모닝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라는 긴 터널을 벗어나려는 이때, 어떤 기회와 리스크가 존재하는 지를 점검하고 우리 건설사들의 과제를 모색해보려 합니다.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이뤄질 논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